'3경기 6골' 루카쿠 활약 비결은 햄 치즈 오믈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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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9일(한국 시간) 로멜루 루카쿠(26)의 부활 원인을 집중 분석했다.
루카쿠는 최근 3경기에서 모두 멀티 골을 넣으며 6골을 기록했다.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가리지 않고 골을 넣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이 기간 3전 전승으로 상승세를 탔다.
완벽한 부활이었다. 루카쿠는 2018 월드컵을 마치고 한동안 부진에 빠졌다. 월드컵을 위해 너무 많은 벌크업을 한 게 오히려 약영향을 끼쳤다. 루카쿠는 이후 체중 감량을 하며 컨디션 회복에 노력했다.
'데일리 메일'은 루카쿠의 활약이 식단의 변화에서 비롯됐다고 밝혔다. 이 매체에 따르면 루카쿠는 평소 경기 전 칼로리가 높은 파스타를 먹어왔다.
하지만 최근 햄 치즈 오믈렛으로 식단을 바꾼 후 골 행진을 벌이며 달라진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데일리 메일'은 "루카쿠가 음식을 파스타에서 햄 치즈 오믈렛으로 바꾼 후부터 골 가뭄이 멈췄다"며 루카쿠의 활약 배경에 식단 변화가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맨유는 11일 아스널과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격돌한다. 루카쿠가 이날 4경기 연속 멀티 골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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