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로, 유벤투스와 4년 합의…호날두와 재회(伊 언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마르셀로의 유벤투스 이적이 임박했다. 이탈리아 언론에서는 구체적인 계약 조건까지 나오고 있다.
스페인 언론 ‘아스’는 8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언론 ‘라 스탐파’를 인용해 “마르셀로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 유벤투스와 4년 계약에 합의했다. 이로써 마르셀로는 그의 오랜 친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재회하게 된다”고 보도했다.
마르셀로는 레알 수비의 상징이었다. 왼쪽 풀백인 그는 뛰어난 기술과 능력으로 13년 동안 레알에서 활약했다. 하지만 산티아고 솔라리 감독 체제에서 그는 벤치를 지키는 시간이 늘어났다. 솔라리 감독이 세르히오 레길론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결국 마르셀로는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마르셀로는 유벤투스 이적을 결정했고, 4년 계약과 연봉 1,200만 유로(약 152억 원)에 합의했다. 그동안 마르셀로의 유벤투스 이적설은 많이 나왔지만 구체적인 옵션이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마르셀로는 최근 열린 두 번의 엘클라시코 패배를 지켜보면서 레알과 작별을 결심했다. 레알은 최근 아약스에 대패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탈락했다. 이에 마르셀로는 호세 앙헬 산체스 레알 디렉터와 만나 출전 시간 부족을 토로했고 이적을 요청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
‘마사지 받는 중 스마트폰 금지’ 팀 규율 싹 바꿨던 클롭 감독의 독일, 네덜란드와 1-1 무
2026-09-25
-
마사지 중 스마트폰 금지, 시간 엄수…대표팀 1부터 10까지 뜯어고치는 클롭, 독일 국가대표에 명확한 규율 도입
2026-09-24
추천 콘텐츠
-
'이 미소, 얼마 만이야!' 손흥민 표정 확 달라졌다!…모레노호에서 되찾은 활기
2026-09-26
-
[나고야 NOW] 中 잡을 수 있었는데…임종훈-신유빈이 꼽은 ‘가장 큰 패착’의 순간
2026-09-26
-
'한국전 27점 차 대승이 사라졌다' 메달 확보→탈락, 대반전…"규정 제대로 몰랐다" 日협회 황당 실수에 사과
2026-09-26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