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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거, ML 첫 안타는 2루타…득점까지 성공

작성일: 2015.09.04 12:39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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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LA 다저스 유망주 랭킹 1위 코리 시거(21)가 메이저리그 데뷔전 첫 안타를 장타로 장식했다.

시거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에 8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 2번째 타석에서 2루타를 날렸다.

특급 유망주임을 증명한 스윙이었다. 시거는 0-4로 뒤진 5회 1사후 이날 경기 두번째 타석에 들어서 콜린 레아의 86마일 컷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익수 옆으로 향하는 2루타를 만들었다. 간결한 스윙과 손목힘이 돋보였다. 시거는 작 피더슨의 안타에 빅리그 첫 득점까지 올렸다.

경기는 5회말 현재 다저스가 2-4까지 따라 붙었다.

[사진] 코리 시거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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