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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톡] '3연승-단독 1위' LG 류중일 감독, "역시 조셉 역전 홈런!"

작성일: 2019.03.26 21:42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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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류중일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홍지수 기자] LG 트윈스가 SK 와이번스를 꺾고 개막 후 3연승 행진을 벌였다. LG는 단독 1위가 됐다.

LG는 2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와 원정 경기에서 6-3으로 이겼다. 개막전부터 3연승에 성공했다. 지난 2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개막전에서 2-0, 24일 9-3 승리를 거뒀다.

경기가 끝난 뒤 류중일 감독은 "선발 임찬규가 5이닝을 잘 막았다. 특히 정우영이 2이닝을 완벽하게 막았다. 수비에서는 채은성 정주현의 홈 송구 중계 플레이가 상대 공격 흐름을 끊었다. 타격에서는 역시 조셉의 역전 홈런으로 승기를 가져왔다"고 칭찬했다.

선발 등판한 임찬규는 시즌 첫 승리를 챙겼다. 임찬규는 5이닝 동안 8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임찬규 다음으로 등판한 정우영도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외국인 타자 토미 조셉은 역전 홈런을 터뜨렸다.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한 조셉은 팀이 1-2로 뒤진 3회초 1사 1, 2루에서 SK 선발 브록 다익손의 3구째를 공략해 왼쪽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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