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톡] SK 염경엽 감독 "최정, 쫓기지 않길 바란다"

작성일: 2019.03.27 17:47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SK 최정.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홍지수 기자] SK 와이번스 주축 타자 최정의 타격감이 좋지 않다. 개막 후 아직 안타가 없다.

지난 23일 개막전부터 전날(26일)까지 3경기에서 11타수 무안타. 볼넷으로만 한 차례 출루했을 뿐이다. 그러나 아직 시즌 초반이라 염경엽 감독은 최정이 결국 제 몫을 해줄 것으로 믿고 있다.

염 감독은 2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144경기가 끝났을 때, 최정은 자신의 몫을 다해놓았을 것이다. 그리고 해줘야 한다. 그래야 팀도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쫓기지 않길 바란다"고 전하면서 새 외국인 투수 브록 다익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염 감독은 다익손의 시즌 첫 등판 후 "나쁘지 않았다. 구속이 올라가면 더 까다로운 투수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다익손은 전날 LG와 시즌 1차전에서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3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3사사구 4실점을 기록해 패전투수가 됐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