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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고 싶은 순간만다 다시 일어섰다"…티파니, 음반 플래티넘 소감[전문]

작성일: 2019.03.28 11:17 박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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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파니. 출처|티파니 SNS

[스포티비뉴스=박수정 기자] 티파니가 솔로 앨범 '립스 온 립스'로 음반 플래티넘 인증을 받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티파니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의 장문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티파니가 플래티넘 인증서를 들고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티파니는 "이 앨범을 만들면서, 많은 결정과 인내가 필요했던 순간마다 용기를 낼수 있었던 건 좋은 음악을 갖고 다시 여러분에게 돌아가야한다는 간절한 목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멀리 떠나 있어도 진심이 담긴 음악이면 제 마음을 알아줄 거라는 것을 의심한 적 없어요"라며 "이 플래티넘이라는 의미가 지난 1년동안 포기하고 싶은 순간마다 여러분을 떠올리면서 다시 일어섰던 제가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칭찬하고 안아주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그는 " 내가 다시 돌아와야 하는 이유가 되어줘서, 다시 일어서고 다시 음악할 수 있는 이유가 되어준 것 그것 하나만으로도 고마운데, 이렇게 큰 선물을 줘서 너무 고마워요"라고 덧붙였다.

티파니는 2017년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됐다. 이후 미국으로 돌아가 현지 소속사 트랜스페어런트 아츠(Transparent Arts)에서 '티파니 영'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2월 솔로 앨범 '립스 온 립스'를 발표했다.

다음은 티파니 인스타그램 전문이다.

이 앨범을 만들면서, 많은 결정과 인내가 필요했던 순간마다 용기를 낼수 있었던 건 좋은 음악을 갖고 다시 여러분에게 돌아가야한다는 간절한 목표가 있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멀리 떠나 있어도 진심이 담긴 음악이면 제 마음을 알아줄 거라는 것을 의심한 적 없어요. 

단지 종이한 장일 뿐일 수도 있지만, 이 플래티넘이라는 의미가 지난 1년동안 포기하고 싶은 순간마다 여러분을 떠올리면서 다시 일어섰던 제가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칭찬하고 안아주는 것 같아요. 내가 다시 돌아와야 하는 이유가 되어줘서, 다시 일어서고 다시 음악할 수 있는 이유가 되어준 것 그것 하나만으로도 고마운데, 이렇게 큰 선물을 줘서 너무고마워요. 

계속 의심하지 않고 좋은 음악 만들어서 보답할게요.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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