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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LA] '친정에 안부 인사' 다저스 폴락, ARI 상대 이적 첫 홈런

작성일: 2019.03.30 11:43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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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J. 폴락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 박성윤 기자] LA 다저스 A.J. 폴락(31)이 이적 후 첫 홈런을 친정 팀을 상대로 때렸다.

폴락은 30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2019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에 4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폴락은 0-0 동점인 2회말 선두 타자로 타석에 나서 애리조나 선발투수 로비 레이를 상대로 좌월 1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올 시즌 첫 홈런이자 다저스 이적 후 첫 홈런이다.

폴락은 2009년 드래프트 1라운드에 애리조나 지명을 받았다. 2012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2018년까지 애리조나에서만 뛰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 FA(자유 계약 선수)가 된 폴락은 다저스와 4년 총액 5,5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친정 팀을 상대로 맞이한 개막 시리즈에서 폴락은 홈런을 터뜨리며 잘 지내고 있다는 안부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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