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레알 남을거야!' 마르셀루, 지단 부임으로 이적 결심 철회

작성일: 2019.03.30 21:11 김도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마르셀루와 지단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마르셀루(레알 마드리드)가 팀에 남기로 마음을 정했다.

마르셀루는 이번 시즌 계속해서 이적설에 시달린 선수다. 전임이 됐지만 훌렌 로페테기, 산티아고 솔라리 감독이 마르셀루를 중용하지 않으면서 사이가 틀어지기 시작했다. 특히 솔라리 감독은 레길론을 선호했다.

특히 친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를 떠나 유벤투스로 이적한다는 전망이 많았다. 하지만 지네딘 지단 감독이 오면서 마음을 바꾸었다.

스페인 '아스'는 30일(한국 시간) "마르셀루가 지단이 복귀하면서 레알 마드리드에 잔류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마르셀루의 계약 기간은 2020년까지인데 마르셀루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은퇴를 원했다. 솔사리 감독이 들어오면서 레길론이 경기에 나서고 마르셀루는 벤치에 앉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지단 감독은 부임 후 '등록된 25명의 선수들 모두 원점에서 선발을 고력하겠다'고 밝히며 경쟁 체제를 예고했고, 마르셀루는 기회를 잡기 시작했다. 이는 티보 쿠르투아에 밀렸던 케일로르 나바스도 마찬가지다.

'아스'는 "마르셀루는 유벤투스 이적을 진심으로 고심했지만 지단이 오면서 잔류를 선택했다. 마르셀루의 측근은 '마르셀루는 이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마음이 사라졌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