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신이다’ 메시, 10시즌 연속 40골 돌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10시즌 연속 40골을 돌파했다. 엄청난 기록이다.
바르셀로나는 오는 31일 0시 15분(한국 시간) 스페인 캄프누에서 열린 2018-19 시즌 스페인 라리가 29라운드에서 에스파뇰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승점 69점으로 리그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바르셀로나는 4-3-3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에 쿠티뉴, 수아레스, 메시가 섰고, 2선에 아르투르, 부스케츠, 라키티치가 자리했다. 포백은 알바, 랑글레, 피케, 세메두가 배치됐고 골문은 슈테겐이 지켰다.
메시는 그야말로 원맨쇼를 펼쳤다. 후반 26분 기막힌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기록했고, 후반 44분에는 말콤의 패스를 간결한 슈팅으로 해결해 멀티골을 성공시켰다. 그렇게 메시는 개인의 능력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번 득점으로 메시는 무려 10시즌 연속 40골 이상을 기록하게 됐다. 메시는 지난 2009-10 시즌 53경기에서 47골을 터뜨렸다. 2010-11 시즌에는 55경기 53골, 2011-12 시즌에는 무려 60경기에 나서 73골을 퍼부었다.
2012-13 시즌에는 50경기 60골, 2013-14 시즌 46경기 41골, 2014-15 시즌 57경기 58골, 2015-16 시즌 49경기 41골, 2016-17 시즌 52경기 54골, 2017-18 시즌 54경기 45골, 현재 2018-19 시즌에는 38경기에서 41골을 기록했다. 이 기세라면 50골 이상도 가능하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