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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도 다시 한번…그리즈만 '다시 노리는' 바르사

작성일: 2019.03.31 12:1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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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즈만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바르셀로나가 자신의 이적 제의를 거절하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잔류했던 앙투앙 그리즈만에게 다시 손을 내밀 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스페인 라디오 방송 '카탈루냐 라디오'는 "호세 마리아 바르토메우 바르사 회장이 오는 7월 그리즈만 영입에 관심이 있다"면서 "에릭 아비달 디렉터가 이적에 중심이다. 그리즈만은 지난해와 같은 조건으로 바르사에 오겠다는 선수의 의지도 파악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했다.

그리즈만은 2018-19시즌을 앞두고 바이아웃 1억 유로에 이적이 유력시됐었다. 하지만 그리즈만은 고민 끝에 팀과 2023년까지 재계약에 합의했다. 바르사는 이 사안에 대해서 자존심이 상한 상황. 

카탈루냐 라디오는 "그리즈만의 사안과 별개로 루이스 수아레스의 장기적인 대체 선수와 수비수 마티아스 데 리흐트 영입은 변함없다"고 했다. 

그리즈만은 최근 바르사 이적설에 대해 "매년 반복되는 상황이다. 지겹다"며 이적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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