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폴 머슨 "리버풀이 아스널 일정이었으면 우승"

작성일: 2019.03.31 20:34 맹봉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아스널의 메수트 외질.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아스널의 레전드도 확신하지 못했다.

현재 아스널은 승점 60점으로 리그 5위에 있다. 3위 토트넘 홋스퍼, 4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승점 차이는 단 1점밖에 나지 않는다. 더군다나 맨유는 아스널보다 1경기를 더 치른 상태다.

앞으로 남은 일정도 아스널이 유리하다. 6위 이내 강팀과는 한 번도 붙지 않는다.

하지만 아스널의 레전드이자 영국 방송 '스카이 스포츠'에서 해설을 하고 있는 폴 머슨은 아스널의 4위 싸움을 긍정적으로 보지 않았다. 머슨은 31일(이하 한국 시간) '스카이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아스널이 4위 안에 들지 알 수 없다. 특히 다음 경기인 뉴캐슬전은 어려울 것이다. 최근 뉴캐슬 분위기가 좋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리그 2위 리버풀과 비교하기도 했다. 리버풀은 4월 1일 리그 3위 토트넘을 만나고 4월 15일엔 6위 첼시를 상대한다. 5월 12일엔 7위 울버 햄튼과 격돌한다.

머슨은 아스널이 리버풀과 달리 남은 시즌 강팀을 다 피했지만, 과연 약팀을 상대로 확실히 이길 수 있겠냐는 의문을 품었다. "만약 리버풀이 아스널과 같은 일정이었다면 바로 우승했을 것이다“라면서 "하지만 아스널이라면 이 일정에서 다 이기지 못할 것"이라고 비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