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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주급 5억' 못 맞추면, 데 헤아 PSG에 빼앗길 것

작성일: 2019.03.31 21:45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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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 헤아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다비드 데 헤아가 결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까. 주급을 두고 이견이 큰 가운데 새로운 경쟁자가 나타났다는 소식이다.

영국 타블로이드지 '더 선'은 31일(한국 시간) "맨유가 35만 파운드(약 5억 2000만 원) 주급을 맞춰주지 못한다면 이번 여름 파리생제르맹(PSG)에 데 헤아를 빼앗길 것"이라고 보도했다.

데 헤아와 맨유의 재계약 논의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지 않다. 양측에서 주장하는 주급의 이견 차가 크기 때문. 맨유는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해 2020년까지 묶어둔 상태지만 미래는 알 수 없다.

이 가운데 막강한 경쟁자가 나타났다. 바로 프랑스의 갑부 구단 PSG다. 

'더 선'은 PSG가 잔루이지 부폰의 장기적 후계자로 데 헤아를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자 구단답게 데 헤아의 주급 역시 맞춰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6000만 파운드(약 895억 원) 이적료를 책정했다며 구체적인 계획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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