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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클럽" 포그바 레알 이적설 종결, 솔샤르 "그는 맨유에서 행복해"

작성일: 2019.04.02 05:00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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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실수 조심하자" 솔샤르 감독과 포그바(왼쪽부터)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폴 포그바의 "레알마드리드를 드림 클럽"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진화하고 나섰다.

포그바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대표하는 미드필더다. 롤러코스터 같은 경기력을 보이기도 했지만 솔샤르 감독 뒤엔 빠르게 경기력이 안정세에 접어들었다. 그런 그에게 레알 이적설이 불거진 것은 지난달이었다.

포그바는 프랑스 A 대표팀에 합류한 뒤 진행한 인터뷰에서 "레알은 모든 선수들의 드림 클럽이다. 게다가 지단 감독이 복귀했다.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단 감독과 함께 하길 원한다. 나는 맨유에 있지만 미래는 알 수 없다. 현재는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른바 "드림클럽" 발언에 맨유 팬들도 부적절한 발언이었다면서 불만을 제기한 바 있다.

계속되는 논란에 솔샤르 감독이 진화에 나섰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일(한국 시간) 솔샤르 감독의 발언을 보도했다.

솔샤르 감독은 "확실하다. 내가 몇 년전에도 말한 바 있다. 포그바는 맨유에서 행복하고 경기를 잘하고 있다. A매치 휴식기에 대해 이야기가 있었고 그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선수들은 언론과 언제든 접할 수 있다. 그들은 열려 있고 그는 어떤 선수든 레알마드리드에서 뛴다는 것에 대한 일반적인 질문에 답한 것이다. 그 스스로에 대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맨유는 프리미어리그에서 4위를 달리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확보에 총력을 쏟고 있다.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FC바르셀로나와 맞대결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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