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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 베예린, “토트넘, 항상 우리 그늘에 있어”

작성일: 2019.04.02 20:44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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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예린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베예린이 오랜만에 활짝 웃었다.

아스널은 2(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뉴캐슬과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아스널은 맨유, 토트넘을 승점 2점 차이로 제치고 리그 3위에 안착했다.

아스널은 2015-16 시즌을 마지막으로 두 시즌 연속 북런던 라이벌인 토트넘보다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최근 리그 판도를 볼 때 토트넘은 아스널보다 좋은 성적을 거두며 더욱 빅클럽으로 나아갔다. 반면, 아스널은 아르센 벵거 감독의 사퇴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

하지만 오랜만에 아스널이 활짝 웃었다. 이번 승리로 리그 3위로 올라서며 토트넘보다 높은 순위에 올랐기 때문이다. 현재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을 받은 후 회복하고 있는 베예린도 이 소속이 활짝 미소를 지었다.

베예린은 아스널 미디어 채널을 통해 리그 순위표에서 토트넘보다 위에 있는 건 좋은 일이다. 토트넘은 상장 우리 그늘에 있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최근 두바이에서 회복 훈련 다음 단계를 진행했다. 매일 기분이 좋아지고 있고, 빨리 돌아가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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