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의 요청 ‘PSG, 브라질 동료 쿠치뉴 영입해’
작성일: 2019.04.03 17:35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프랑스 매체 ‘풋메르카토’는 3일(한국시간) “네이마르가 여름에 PSG에서 쿠치뉴와 함께하길 원한다. 스페인 소식통에 따르면, 네이마르가 PSG에 쿠치뉴 영입을 요청했다. 쿠치뉴는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과 연결되고 있다”고 밝혔다.
쿠치뉴는 지난해 1월 리버풀을 떠나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여름부터 잡음이 많았지만, 리버풀은 바르셀로나와 전격적으로 합의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계약 기간 5년 반에 바이아웃은 4억 유로(약 5,130억)였다. 이적료는 옵션 포함 1억 4,200만 파운드(약 2048억원)로 추정된다.
쿠치뉴 합류는 큰 기대였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와 네이마르 공백을 메울 선수로 평가되서다. 그러나 쿠치뉴의 바르셀로나 생활은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우스망 뎀벨레에 밀려 좀처럼 자리를 잡지 못했다.
좁아진 입지는 이적설이 됐다. 1년 만에 바르셀로나와 작별할 거라는 이야기가 들렸다.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에 따르면 쿠치뉴는 출전 시간에 불만을 품었고, 브라질 동료들에게 바르셀로나와 작별을 말했다.
프리미어리그 클럽에 이어 PSG도 쿠치뉴 영입에 관심을 가졌다. 네이마르도 같은 생각이었다. 브라질 대표팀에서 함께한 쿠치뉴와 PSG에서 호흡하길 원했다. PSG에 쿠치뉴 영입까지 요청한 모양이다. PSG가 쿠치뉴 영입을 결정한다면,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풀 가능성이 높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