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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뱅커' 김태우, 대한은행 컴백 "썩어빠진 은행 정상화 시킨다" 임원들 '긴장' [TV핫샷]

작성일: 2019.04.04 06:35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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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더 뱅커' 장면. 사진ㅣ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더 뱅커'의 김태우가 대한은행으로 돌아오며 임원들을 긴장시켰다.

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오혜란·배상욱 극본, 이재진 연출)에서는 대한은행 감사팀이 서민 에이전시에 대해 조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노대호(김상중)의 추천으로 공주지점 서보걸(안우연)은 꿈에 그리던 서울 본사 감사팀으로 오게 됐다. 서보걸의 합류 첫날 노대호는 '본사 영업 1부의 서민 에이전시를 조사해 보시오'라는 문자 메시지를 받게 됐고, 이는 갖춰진 감사팀의 첫 임무가 됐다.

서보걸은 상경을 반대하는 모친에 의해 결국 노대호의 집에서 머물게 됐다. 그러던 어느 날 서보걸은 노대호의 귀가가 이어지자 오리무중의 서민 에이전시와 관련이 있을까 해서 그를 걱정하며 찾아나섰다. 서보걸은 노대호가 경찰서에 갔다는 제보를 받게 됐다. 일당들은 노대호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고, 마침 출입 기자들의 눈에 띄어 '폭행 은행감사 노대호'라는 타이틀로 기사가 나게 됐다.

이에 육관식(안내상)은 노 감사의 해임을 원한다면서, 주주총회를 소집해달라고 했다. 노대호는 아무래도 이상하다면서 맞아떨어진 상황이 짜여진 것이라고 짐작했다. 서보걸과 장미호(신도현)는 이 모든 것이 서민 에이전시와 관련이 있다고 예상했다. 이에 출동한 서보걸과 장미호는 그 일당이 서민 에이전시 박사장과 함께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었고 노대호는 누명을 벗게 됐다.

그 시각, 한수지(채시라)는 행장과 부행장이 누군가를 희생양으로 만들 것이라고 예단했다. 그리고 그것이 자신이 될 것이란 확신이 들었다. 그의 확신대로 검사부는 한수지의 방이 압수 수색했다. 한수지는 스타킹에 자료를 숨겨 위기를 모면했다.

강삼도(유동근) 대한은행장은 일부러 이해곤(김태우)을 만나 무엇인가를 설득했다. 이해곤은 회의에 나타나 "오늘부터 대한은행 부행장으로 복귀한다. 썩어빠진 은행을 다시 정상화시켜놓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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