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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콧이 한국에 온다…맨시티vs토트넘 뷰잉파티 참석

작성일: 2019.04.08 16:06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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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콧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졸리온 레스콧이 한국에 온다.

맨체스터시티는 오는 20일 저녁 830(한국 시간)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19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에서 토트넘홋스퍼를 상대한다. 현재 맨시티는 승점 80점으로 리그 2, 토트넘은 승점 64점으로 3위다. 레스콧은 이 경기를 한국 팬들과 함께 지켜보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레스콧은 맨시티에서 활약한 프리미어리그 대표 수비수였다. 2000년 울버햄튼에서 프로로 데뷔한 그는 2006년 에버턴으로 이적한 후 2009년부터 2014년까지 맨시티에서 활약했다. 그는 맨시티에서 2011-12 시즌, 2013-14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FA(2010-11)과 풋볼리그컵(2013-14)에서도 우승했다.

레스콧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활약했다. 17세 이하 대표팀을 시작으로 18, 20, 21세까지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쳤고, 2007년 잉글랜드 대표팀에 발탁됐다. 2012년에는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12에 출전하기도 했다. 당시 조별리그에서 프랑스를 상대로 골맛도 봤다.

레스콧이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20일 경기 2시간 전인 오후 630분부터 KBS 아레나에서 열린다. 뷰잉파티 참석자 전원에게 선물이 증정될 예정이다. 또 이벤트를 통해 맨시티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특별한 상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뷰잉파티는 맨시티 구단 홈페이지에서 4일부터 참석자를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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