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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리즈시절' 세리에A 복귀?…인터밀란-AS 로마와 접촉

작성일: 2019.04.08 16:44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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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리뉴 감독의 인터밀란 시절
▲ 무리뉴 감독(왼쪽)의 인터밀란 시절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주제 무리뉴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에 대한 인기는 여전하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 인터 밀란에서 이탈리아 구단 최초의 트레블 등 엄청난 업적인 남긴 클래스가 있기 때문이다. 

프랑스 매체 '텔레풋'은 7일(이하 현지 시간) 독점 보도로 "무리뉴 감독이 다음 시즌 이탈리아 무대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 인터 밀란과 AS 로마가 접촉 중이다"고 했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해 12월 18일 맨유로부터 경질돼 자유의 몸이다. 언제든지 감독직을 맡을 수 있다. 

2018-19시즌까지는 쉬겠다고 했지만, 무리뉴 감독은 최근 "감독직에 복귀하고 싶다"는 의사를 여러 차례 드러낸 바 있다. 2019-20시즌 새로운 구단을 맡을 가능성이 크다. 

인터 밀란의 황금기를 쓴 무리뉴 감독의 복귀는 이탈리아 무대에 큰 영향력을 줄 수 있다. 무리뉴 감독은 2008년부터 2010까지 인터밀란을 이끌며 2010년 트레블을 달성했다. 루치아노 스팔레티 인터 밀란 감독의 계약 기간이 이번 시즌으로 끝난다. 새로운 감독 선임 가능성이 높은 인터밀란이다. 

AS로마도 무리뉴 모시기에 나섰다. 로마의 회장 제임스 팔로타가 이미 무리뉴 감독에 대한 정보를 모았고, 그에게 "새로운 프로젝트를 맡기려고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텔레풋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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