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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즈 관광지서 산체스 포착, 맨유 팬들 놀랐다 "네가 거기서 왜 나와?"

작성일: 2019.04.08 20:30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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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체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알렉시스 산체스가 웨일즈의 대표적 휴양지인 랜디드노에서 포착됐다. 

랜디드노는 아름다운 해변과 빅토리아시대의 트램으로 유명하다. 편안한 차림으로 지나다니다가 팬들의 SNS에 등장했다. 축구 블로그 운영자인 애런 폰 에반스의 트위터에 산체스의 사진이 게재됐다.

영국 일간지 '미러'가 8일(이하 한국 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산체스는 팬들에게 손을 흔들고 함께 사진을 찍어줬다. 랜디드노의 항구에서 였는데, 강아지를 끌고 산책을 하는 중이었다. 현재 산체스는 무릎 부상에서 회복하고 있다.

산체스는 오는 11일 FC바르셀로나와 8강 1차전에는 나서지 못한다. 하지만 17일 열리는 8강 2차전엔 출전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부임한 뒤에도 산체스는 여러 차례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폴 포그바, 마커스 래시포드, 로멜루 루카쿠 등이 부활을 알리며 뛰고 있지만 산체스는 아직도 부진하다. 그가 솔샤르 감독의 '살생부'에 올랐다고 평가받는 이유다.

산체스는 2018년 1월 기대 속에 맨유의 유니폼을 입었지만, 이후 41경기에 출전해 5골 9도움만 올리고 있다. 그는 맨유의 최고 주급자로 알려져 있다.

▲ AFE Football News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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