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B REVIEW] ‘이승우 풀타임’ 베로나, 팔레르모에 0-1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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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엘라스베로나가 팔레르모 원정에서 무릎을 꿇었다.
엘라스베로나는 9일 새벽 4시(한국 시간) 스타디오 렌조 팔레르모에서 열린 2018-19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B 32라운드 팔레르모 원정에서 0-1로 패배했다. 이로써 팔레르모는 승점 53점으로 리그 3위, 베로나는 승점 48점으로 5위를 유지했다.
홈팀 팔레르모는 4-3-1-2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방에 모레오와 네스토로브스키가 투톱을 구성했고 트라이코브스키가 뒤에 섰다. 중원에는 하스, 자알로, 무라브스키가 호흡을 맞췄고 포백은 알리사미, 라이코비치, 벨루스키, 슈민스키, 골문은 브리놀리가 지켰다.
원정팀 베로나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전방에 디 가우디오, 디 카르미네, 이승우가 섰고 중원에 자카니, 구스타프손, 파라오니가 호흡을 맞췄다. 포백은 발코베크, 엠페리우, 다위도위츠, 비안체티, 골문은 실베스트리가 지켰다.
전반은 팽팽했다. 두 팀 모두 2개 슈팅을 시도했고, 2개 모두 유효슈팅으로 기록됐다. 경기의 균형은 후반 초반 깨졌다. 후반 시작과 함께 모레오의 패스를 네스토로브스키가 해결하며 팔레르모가 리드를 잡았다.
다급한 베로나는 후반 10분 헨더슨, 후반 22분 파지니, 후반 33분 마토스를 투입하며 총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골은 쉽게 터지지 않았다. 베로나는 후반 45분 벨루스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며 수적 우위를 잡았으나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팔레르모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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