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타율 0.395' 추신수, 2번 우익수 선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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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1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파크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14일 오클랜드와 경기서 시즌 18호 홈런을 기록했다.
추신의 9월 타율은 0.395(43타수 17안타). 9월 들어 4할대에 육박하는 타율을 기록하고 있는 추신수는 전반기 부진을 털어 내며 시즌 타율을 0.259로 끌어올렸다.
텍사스는 델리노 드실즈(중견수)-추신수(우익수)-애드리안 벨트레(3루수)-프린스 필더(지명타자)-마이크 나폴리(좌익수)-미치 모어랜드(1루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루그네스 오도어(2루수)-크리스 지메네스(포수)로 타선을 구성했다.
텍사스는 콜 해멀스가 선발 등판한다.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텍사스로 이적한 해멀스는 올 시즌 9승 8패 평균자책점 3.76을 기록하고 있다.
휴스턴은 스캇 카즈미어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추신수는 올 시즌 카즈미어를 상대로 6타수 1안타 타율 0.167에 그치고 있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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