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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출장 키움 박동원 1안타 2타점-조상우 6세이브째

작성일: 2019.04.10 21:35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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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마무리 투수 조상우. ⓒ 키움 히어로즈
[스포티비뉴스=고척돔, 홍지수 기자] 키움 히어로즈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t 위즈와 홈경기에서 4-2로 이겼다.

키움 마무리 투수 조상우와 포수 박동원이 지난해 5월 20일 고척 삼성전 이후 325일 만에 사인을 맞추면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8회 2사 1, 2루에서 등판한 조상우는 유한준에게 좌전 적시타를 내줬으나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넘겼고, 2점 차로 앞선 9회초 2사 1, 2루 실점 위기에서는 박경수를 3루수 앞 땅볼로 막고 팀 승리를 지켰다.

조상우는 전날(9일) kt전에서도 세이브를 챙겼다. 이날 세이브를 추가해 시즌 6세이브째를 거뒀다. 올 시즌 7경기에 등판해 6세이브에 1승(구원승)을 챙겼다.

▲ 키움 포수 박동원. ⓒ 키움 히어로즈
전날(9일) kt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던 박동원은 이날 9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장했다. 올 시즌 처음으로 1군 경기에 나섰다.

박동원의 타격 성적은 4타수 1안타 2타점. 3번의 타격 기회에서는 힘없이 물러났지만 팀이 0-0으로 팽팽히 맞선 4회초, 박병호의 솔로 홈런이 터진 이후 1사 만루 찬스에서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때려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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