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전세계 미디어 상대로 기자회견, 정말 신기하고 떨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기자간담회에 앞서 "전세계 미디어 앞에 서니 떨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1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 1관에서 새 미니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 이하 페르소나)' 발매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뷔는 "세계 곳곳에서 생중계로 보고계시고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 곡 나왔으니 들어주시고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민은 "생중계기도 하고 오랜만에 이 자리에 서서 떨린다"고 긴장감을 드러냈으며, 제이홉은 "전 세계 많은 미디어와 함께해서 정말 신기하다"고 말했다.
새 앨범에 대해 RM은 "지난 2년 6개월 동안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다'라는 시리즈를 이어왔는데, 이 시리즈로 저희가 상상할 수도 없던 감정과 일들을 경험했다. 이번엔 어떤 이야기를 해야할까 고민하다가, 저희를 이런 자리에까지 올려주신 사랑의 힘과 근원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 했다. 결국 이런 이야기를 해나가는 과정이 저희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서 '맵 오브 더 솔'이라는 시리즈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앨범은 솔직하고 직관적인 이야기를 많이 담고 있다. 사랑의 힘을 통해 세상과 저희 스스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신기하고 기뻤기 때문에 팬 분들 한 분 한 분의 삶과 과정이 궁금하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즐겁고 일관된 메시지로 작업할 수 있었다. 팬 분들이 느껴주시는 즐거움과 기쁨이 저희의 행복이기 때문에 축제같은 마음으로 이번 앨범을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의 '페르소나'는 세상에 대한 관심과 사랑의 즐거움을 담았다.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는 사소한 일상과 행복을 알아가는 작은 것들에 즐거움을 느끼며, 그것을 지키는 것이 진짜 사랑이고 진짜 힘이라는 내용을 담았다.
방탄소년단은 다음달 1일 미국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 세계적인 가수 할시와 함께 첫 합동 무대를 펼친다.
bestes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21년 만에 만나는 핑클, ‘1세대 대표 걸그룹’ 저력 보여줄까[초점S]
2026-09-26
-
위기→기회 바꾼 엔시티 127, 더 단단해진 '우리칠'에 모이는 기대[초점S]
2026-09-26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추천 콘텐츠
-
김구라 "믹키유천 팬들도 미키광수처럼 위기 딛고 일어나길 바랄 것" 박유천 언급
2026-09-26
-
나나 자택 침입했다가 '칼맞았다'며 역고소한 강도, 무고죄 추가 기소
2026-09-26
-
전현무, '펜싱 금메달' 깜짝 중계 "직접 요리해 대접한 적 있어" 특별 인연까지[종합]
2026-09-26
-
박명수 딸, 한예종 합격 "한번도 장학금 놓친적 없어"..무용 특급 엘리트
2026-09-26
-
환희, 은가은♥박현호 명절 모습에 "결혼이 이런 거군요" 후덜덜('살림남2')
2026-09-26
-
최산, 밀라노발 열애설에 직접 경고 "몰래 찍는건 범죄..잡기 전에 그만해"
2026-09-26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