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1분 뉴스] 코리안 리거 맹활약, 토트넘-도르트문트 승리

작성일: 2015.09.18 06:34 배정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2015-16시즌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가 시작됐다. 개막전부터 명승부가 연출됐다. 그 중심에는 도르트문트(독일)의 박주호가 있었다. 박주호는 18일(한국시간) 열린 C조 1차전 FC 크라스노다르(러시아)와 홈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 45분 박주호는 정확한 왼발 크로스로 마티아스 긴터의 선제골을 도왔다. 이어 후반 45분 에는 긴터의 오른발 크로스를 다이빙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치열한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도르트문트는 2-1 역전승을 거뒀다.

손흥민이 이끄는 토트넘(잉글랜드)은 FK카라바흐(아제르바이잔)와 홈경기에서 역전승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리차드에게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하지만 전반 28분과 30분 손흥민이 골을 터뜨리며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41분에는 에릭 라멜라가 쐐기골을 터뜨리며 3-1 역전승을 거뒀다.  

지동원과 구자철이 속한 아우크스부르크(독일)는 빌바오(스페인)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졌다. 지동원은 이날 왼쪽 측면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펼쳤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구자철은 후반 14분 교체로 출전했다. 

B조의 리버풀(잉글랜드)은 보르도(프랑스) 원정 경기에서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리버풀은 후반 20분 아담 랄라나가 완벽한 개인기로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36분 주시에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영상] 1분 UEL ⓒ 스포티비뉴스, 배정호 기자
[사진] 손흥민 ⓒ 게티이미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