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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연속 터진다' SK, 1회 김강민-한동민 홈런 2방 폭발

작성일: 2019.04.21 14:25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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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한동민. ⓒ SK 와이번스
[스포티비뉴스=인천, 홍지수 기자] SK 와이번스 타선이 또 터지고 있다. 장타가 3경기 연속 나오고 있다.

김강민은 2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서 첫 타석부터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 김강민은 팀이 0-0으로 맞선 1회 말, NC 선발 박진우의 3구째를 공략해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때렸다. 김강민의 시즌 2호 홈런이다.

또한 1회 말 선두타자 홈런은 시즌 2호, 통산 313호, 김강민 개인 2호 기록이다.

다음 타석에 들어선 고종욱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뒤 최정은 볼넷을 골랐다. 이어 한동민이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터뜨렸다. 한동민의 시즌 4호 홈런.

SK는 지난 19일 NC전에서 비록 11-14로 졌지만 홈런 2방을 포함해 11안타로 타선이 살아나는 모양새였고, 전날(20일) 경기에서는 홈런 3방을 포함한 15안타로 10-4 승리를 거뒀다. 3경기 연속 홈런이 터지고 있다.

1회 말 공격이 끝난 현재 SK가 3-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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