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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레전드 "손흥민 결장이 케인 부상보다 더 큰 문제"

작성일: 2019.04.30 05:25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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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은 한 경기 쉬어 간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손흥민의 결장에 토트넘 레전드도 걱정을 내비쳤다.

토트넘은 다음 달 1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을 치른다.

토트넘의 고민은 최전방에 있다. 주포 해리 케인은 맨체스터시티와 치른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발목을 다쳤다. 사실상 시즌 내 복귀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맨시티와 8강 1,2차전에서 3골을 넣은 손흥민은 경고 누적으로 1차전에 결장한다. 이른바 '차-포 떼고' 치르는 경기가 될 수 있다.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하는 언론 'HITC'가 토트넘에서 105경기에 나서 60골을 넣은 공격수 클리브 앨런의 말을 인용해 두 공격수의 손실을 지적했다. 

앨런은 "해리 케인과 손흥민이 없다는 것은 극복하기 어려운 문제라고 말해야 할 것이다. 특히 가장 큰 손실은 손흥민이다. 채울 수 없는 어려움"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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