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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Talk] 결승 원하는 아약스 감독, “계속 이기고 싶어”

작성일: 2019.04.30 06:23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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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재희 통신원
▲ 에릭 텐 하그 감독

[스포티비뉴스=런던(영국), 한재희 통신원] 에릭 텐 하그 아약스 감독은 결승을 꿈꾸고 있다.

아약스는 51일 새벽 4(한국 시간)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1차전에서 토트넘홋스퍼를 상대한다. 16강에서 레알마드리드, 8강에서 유벤투스까지 우승 후보들을 연이어 격파하며 돌풍의 중심에선 아약스는 이제 토트넘을 넘고 결승행을 꿈꾸고 있다.

경기를 앞둔 29일 사전 기자회견에서 텐 하그 감독은 아약스의 어린 선수들이 강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창조적이어야 한다. 스카우팅도, 육성방식도 창조적이여야 한다. 또 철학과 전술이 중요하다, 역사적으로도 아약스의 유스는 유명하다고 설명했다.

타디치와 블린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해 토트넘을 잘 알고 있다. 텐 하그 감독은 우리는 젊은 팀이다. 아마도 경험이 부족할 수 있다. 그들은 강팀을 어떻게 이기는지 알고 있다. 그들의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이들이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텐 하그 감독은 포체티노 감독과 함께 꿈같은 시기를 보내고 있다. 그는 그렇다. 우리는 계속 해서 이기고 싶다. 우리가 준결승에 있는 건 정말 대단하다. 굉장한 경험이다. 모두에게 모티브가 될 것이다. 우리는 더 잘 할 수 있고, 우리는 계속해서 발전하고 싶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단단한 센터백 라인에 대해 블린트와 데 리흐트 그들은 똑똑한 선수들이다. 한 명은 빠르고, 강하다. 다른 한 명은 경기 흐름을 잘 읽는다. 서로의 약점을 잘 보완하는 거 같다. 그들은 좋은 센터백들이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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