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현장] '헬멧 던진' 김상수 "순간적으로 화나…하면 안 되는 행동"
작성일: 2019.04.30 17:3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삼성 라이온즈 김상수가 3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 앞서 판정 항의 후 퇴장당한 것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김상수는 지난 2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체크 스윙 판정에 항의하는 행동을 했다. 스윙했다는 판정 이후 김상수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더그아웃으로 돌아가면서 헬멧을 집어 던졌다. KBO는 30일 김상수에게 제재금 50만 원을 부과했다.
경기 전 김상수는 미소로 취재진에게 인사를 했다. 그날 일에 대해 묻자 그는 "순간적으로 화가 났다. 선두 타자였고 팀 분위기와 성적이 안 좋았다. 살아나가려고 했는데 판정 때문에 순간적으로 화가 났다. 기분이 안 좋았다"고 밝혔다.
이어 "하면 안 되는 행동이다. 다시 그런 상황이 오면 안 던졌을 것 같다. 판정에 화낸 것이 처음이다. 많은 선배가 처음 봤다고 이야기를 해줬다. 다음에는 그렇게까지 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삼성은 이날 KIA 외국인 선발투수 제이콥 터너를 상대로 박해민(중견수)-김상수(2루수)-구자욱(우익수)-이원석(3루수)-박한이(지명타자)-최영진(1루수)-이학주(유격수)-김헌곤(좌익수)-김응민(포수)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백정현이다.
주전 포수 강민호는 손목 통증으로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삼성 김한수 감독은 "대타도 어려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주전 포수 강민호는 손목 통증으로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삼성 김한수 감독은 "대타도 어려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일본 최동원인가? 결승전 히구치 재등판 방심할 수 없는 이유, 작년엔 '나흘간 17.2이닝 288구' 던졌다
2026-09-27
-
"이렇게 무시 당하다니" 韓 상대 32년 만에 우승 도전하는데…日 야구 팬들 제대로 뿔났다, 불평불만 폭주 왜?
2026-09-27
-
이의리 진짜 널 어쩌면 좋니…안타→볼넷→볼넷→밀어내기 볼넷→강판, 이대론 안 된다
2026-09-27
-
한국만 이기러 온 것 아니다…139구 완투패 vs 165구 완투승, 빗속에서 펼쳐진 투혼의 선발 맞대결
2026-09-27
-
류현진 한마디 벌써 잊은걸까…한화가 뽑은 KBO 드래프트 전체 1순위는 아직도 제자리 걸음, 볼넷→볼넷→볼넷 수난 어쩌나
2026-09-27
-
'이럴수가' 20년 만에 '대굴욕' 안긴 日 투수 또 뜬다…'사회인'에게 2패는 씻을 수 없는 치욕된다
2026-09-27
추천 콘텐츠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