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득점 선두’ 살라, 위기에 빠진 리버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모하메드 살라가 쓰러졌다.
리버풀은 5일 새벽 3시 45분(한국 시간)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18-19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PL) 37라운드 뉴캐슬유나이티드 원정에서 3-2 승리를 기록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승점 94점으로 1위로 올라섰다. 뉴캐슬은 승점 42점으로 14위를 유지했다.
살라는 선발로 나섰다.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전방에 마네, 스터리지, 살라가 섰고 중원에 바이날둠, 파비뉴, 헨더슨이 배치됐다. 포백은 로버트슨, 판 다이크, 로브렌, 아놀드가 구성했고 골문은 알리송이 지켰다.
살라는 전반 27분 팀이 위기에 빠진 상황, 귀중한 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전반 27분 스터리지의 힐패스를 받은 아놀드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살라가 정확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이후 론돈의 골이 터졌지만 살라는 부지런히 움직이며 좋은 장면을 많이 만들었다.
하지만 후반 25분 리버풀에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 살라가 뉴캐슬 선수와 충돌 후 그대로 바닥에 쓰러졌고, 불편함을 호소하며 쉽게 일어나지 못했다. 결국 들것이 급히 들어왔고, 살라는 그대로 경기장 밖으로 실려 나갔다.
살라의 부상은 리버풀에 뼈아픈 손실이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살라가 빠진다면 다가오는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바르셀로나전과 우승에 도전하는 남은 리그 경기에서도 정상 전력을 가동할 수 없기 때문이다.
리버풀은 오리기의 극적인 골로 뉴캐슬 원정에서 승점 3점을 얻었다. 하지만 문제는 지금부터다. 과연 위르겐 클롭 감독이 살라가 쓰러진 상황, 남아 있는 중요한 경기를 어떻게 운영할지 주목된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