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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REVIEW] '우승 확정' 바르셀로나, 셀타비고 원정서 0-2 완패

작성일: 2019.05.05 05:40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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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바르셀로나가 셀타비고 원정에서 무너졌다.

바르셀로나는 5일 새벽 345(한국 시간) 에스타디오 데 발라이도스에서 열린 2018-19 시즌 스페인 라리가 36라운드 셀타비고 원정에서 0-2로 패배했다.

홈팀 셀타비고는 4-4-2 포메이션을 꺼냈다. 고메스와 아스파스가 투톱을 구성했고, 중원에는 부팔, 로보카, 요쿠스루, 부데부즈가 자리했다. 포백은 오라사, 아라우오, 카브랄, 마요가 구성했고 골문은 블란코가 지켰다.

원정팀 바르셀로나는 3-1-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뎀벨레와 보아텡이 전방에 섰고 말콤, 알레나, 푸츠, 와귀에가 중원을 구성했다. 아르투르는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 배치됐고 스리백은 베르마엘렌, 움티티, 토디보가 책임졌다. 골문은 실레센이다.

경기 시작 뎀벨레는 다리를 부여잡고 쓰러졌고 결국 교체됐다. 전반 8분 고메스의 슈팅은 크게 떴다. 전반 19분 알레나는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부정확했다. 전반 27분 요쿠슬루의 슈팅은 정면으로 향했다. 전반 31분에는 아스파스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고메스가 쇄도했지만 아쉽게 놓쳤다.

후반 5분 셀타비고의 골이 터졌다. 카브랄의 헤딩 슈팅을 실레센이 쳐냈지만 골문 바로 앞에 있던 아라우오가 빠른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주심은 오프사이드로 의심된 득점 상황을 비디오판독을 통해 확인했고 노골을 선언했다.

후반 22분 셀타비고의 골이 터졌다. 부데부즈의 패스를 고메스가 해결하며 경기 균형을 깨트렸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24분 토디보를 빼고 무리요를 투입했다. 후반 43분 셀타비고가 추가골 기회를 얻었다. 결국 아스파스가 페널티킥을 해결하며 경기는 셀타비고의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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