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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 “살라 안에서 경기 봤어, 괜찮다”

작성일: 2019.05.05 06:34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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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려 나가는 살라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모하메드 살라는 쓰러져 실려 나간 후에도 팀의 경기를 끝까지 지켜봤다.

리버풀은 5일 새벽 345(한국 시간)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18-19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PL) 37라운드 뉴캐슬유나이티드 원정에서 3-2 승리를 기록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승점 94점으로 1위로 올라섰다.

살라는 귀중한 골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전반 27분 스터리지의 힐패스를 받은 아놀드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살라가 정확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후반 25분 살라가 뉴캐슬 선수와 충돌 후 쓰러졌고, 그대로 들것에 실려 경기장 밖으로 빠져나갔다.

경기 후 클롭 감독은 이것이 축구다. 믿을 수 없었고, 승리할 자격이 있었다. 피지컬적으로 어려운 경기였다. 상대는 우리보다 강했다. 우리는 싸워야 했고, 이보다 더 자부심을 느낄 수 없다며 기쁨을 전했다.

이어 침착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건 운명이라고 생각한다. 선수들은 모든 것을 시도했고, 그래야 했다. 우리는 공격적이었고 상대를 밀어붙이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살라를 잃었고, 그는 경기에서 나와야만 했다고 전했다.

현재 살라의 상태에 대해서는 안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그는 괜찮다고 답했다. 그럼에도 다가오는 챔피언스리그 42차전 바르셀로나전 출전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과연 살라가 돌아와 리버풀의 기적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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