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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톡] 김태형 감독 "이번주 어수선하게 시작했는데, 선수들 팀워크로 잘 마무리했다"

작성일: 2019.05.05 17:17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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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김태형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두산 베어스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11-2로 크게 이겼다. 

LG와 어린이날 3연전 싹쓸이를 비롯해 2일 대전 한화전을 시작으로 4연승이다. 더불어 어린이날 시리즈 2년 연속 싹쓸이 승리로 두산 어린이 팬들에게 큰 선물을 안겼다. 

선발 세스 후랭코프가 타선 지원을 바탕으로 6이닝 5피안타 무4사구 3탈삼진 무실점 호투했다. 타자들은 장단 16안타로 LG 마운드를 완전히 무너트렸다. 9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한 김대환을 제외하고 선발 출전한 8명이 모두 안타를 쳤다. 5명이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경기 후 김태형 감독은 "후랭코프가 잘 던졌다. 오랜만에 승리를 축하한다. 선수들이 요즘 너무 잘 해주고 있다. 주초를 어수선하게 시작했지만 선수들이 팀워크를 발휘한 덕분에 일주일을 좋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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