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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톡] '4안타-4타점 폭발' SK 최정, "신기할정도로 잘 맞았다"

작성일: 2019.05.07 22:05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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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최정. ⓒ 인천, 홍지수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홍지수 기자] SK 와이번스가 연승 행진을 이어 갔다. 최정이 맹타를 휘둘렀다.

SK는 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서 11-2로 이겼다. SK는 4연승에 성공했다.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한 최정이 맹타를 휘둘렀다. 최정은 시즌 8호, 9호 연타석 홈런을 포함해 5타수 4안타 4타점 활약을 펼쳤다.

경기가 끝난 뒤 최정은 "타석에 결과보다 짧게 타격, 임팩트를 준다는 마음가짐으로 나섰는데 신기할 정도로 잘 맞았다. 홈런 1위는 생각하지 않고 있고, 타격감과 타율을 끌어올리려고 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최정은 "장타보다는 정확성과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는 데 집중할 것이다. 오늘 같은 타격감이 몇 년만인지 모르겠다. 하루에 안타를 하나씩은 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선발 등판한 박종훈은 7이닝 동안 6피안타(1피홈런) 9탈삼진 1볼넷 2실점으로 호투하면서 승리투수가 됐다. 올 시즌 8경기 만에 첫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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