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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에 사랑합니다' 김영광, 구자성에게 안면인식장애 숨겼다…"비밀 있어"

작성일: 2019.05.07 22:33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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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 김영광과 구자성이 각기 다른 비밀을 감췄다.

7일 방송된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는 기대주(구자성)와 도민익(김영광)이 다시 만났다.

자세한 검사를 통해 장애를 진단 받은 민익은 씁쓸한 마음으로 병원을 나섰다. 병원에서 마주하게 된 낯선 남자에 민익은 급히 걸음을 옮겼다. 남자는 민익의 뒤를 쫓아와 잡아 세웠다. 남자는 오랜 친구인 기대주(구자성)이었다.

대주는 진짜 삐졌냐며 민익을 불렀고, 다시 마주한 이들은 허심탄회 하게 대화를 나눴다. 민익은 CCTV를 통해 대주를 봤다는 걸 알렸다. 말을 얼버무리다 결국 진실을 인정한 대주는 가벼운 분위기로 상황을 모면하려 했다.

민익은 대주에게 "넌 나한테 비밀 같은 거 없지?"라고 물었고, 대주는 비밀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어떤 비밀인지는 말해주지 않았다. 대주 또한 민익에게 비밀이 있느냐고 물었고 민익은 갑작스레 겪게 된 안면인식장애를 고백하지 못해, 서로에게 비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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