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고척 게임노트] '이승호 완봉승·박병호 9호포' 키움, LG에 6-0 완승

작성일: 2019.05.08 21:12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키움 투수 이승호 ⓒ곽혜미 기자
▲ 키움 내야수 박병호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고유라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선발투수의 완벽투로 전날(7일) 역전패를 만회했다.

키움은 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 LG 트윈스전에서 선발투수 이승호의 9이닝 무실점 완봉투를 앞세워 6-0으로 이겼다. 키움(23승16패)은 전날 10-12 패배를 설욕했다. LG는 22승15패를 기록했다.

키움은 1회 이정후의 안타와 김하성의 2루타로 만든 무사 2,3루 찬스에서 제리 샌즈의 1타점 땅볼로 선취점을 냈다. 4회에는 2사 후 임병욱이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한 뒤 이지영이 우월 1타점 2루타를 날렸다. 허정협이 1타점 적시타를 보탰다.

3-0으로 앞선 5회에는 1사 후 박병호가 좌월 솔로포를 날려 키움이 4-0으로 달아났다. 8회 2사 후 이정후가 볼넷으로 출루한 뒤 도루, 상대 실책으로 1사 3루 밥상을 차렸다. 김하성이 좌월 투런을 쏘아올리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키움 선발 이승호는 9이닝 6피안타 3탈삼진 2볼넷 무실점으로 데뷔 첫 완봉승이자 시즌 3승을 거뒀다. LG 선발 장원삼은 3⅔이닝 5피안타 1탈삼진 2사사구 3실점을 기록했다. 

타석에서는 이정후가 2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다. 박병호는 시즌 9호 홈런으로 최정(SK)과 함께 홈런 리그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LG에서는 김현수가 2안타로 분전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