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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산업 잡페어 2015, '취업 기회-정보' 제공하다

작성일: 2015.09.23 19:24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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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코엑스, 홍지수 기자] 국내 유일의 스포츠 산업 분야 채용 박람회 '스포츠산업 잡페어(Job Fair) 2015'가 열린 가운데 사회에 발을 내딛기 위한 많은 구직자가 참가했다.

'스포츠산업 잡페어 2015'가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렸다. 올해로 5회째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120여개에 이르는 국내외 스포츠 관련 기업과 단체가 참여했다. 박람회를 주관한 한국스포츠산업협회 한 관계자는 "오전 10시부터 열린 이번 행사에는 행사 시작 2시간 전부터 스포츠 산업에 관심을 둔 구직자들이 몰려들었다"고 밝혔다. 

'스포츠산업 잡페어 2015'에는 스포츠 산업을 이끌어 갈 미래 인재들이 모여 최신 스포츠 산업의 트렌드를 발견하고 스포츠 산업 각 분야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교류하고 새로운 비전을 창출하는 시간이 됐다.

'스포츠산업 잡페어 2015'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 사업에 기여하는 스포츠 산업 분야의 중요한 사업으로 그동안 스포츠 분야에서 일자리를 찾는 많은 청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렸다. 

2011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는 '스포츠산업 잡페어'는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뜨거운 열정을 갖고 도전한다. 그리고 현장에서는 각 기업들이 성장에 필요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면접을 실시해 스포츠 산업의 발전과 청년 취업의 연결 고리가 됐다.

구직자들은 현장 면접 외에도 상담으로 스포츠 산업 관련 일자리에 대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스포츠에 관심을 갖고 이 분야에 몸담기 위해 면접을 본 김미혜(26) 씨는 "학창 시절부터 이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청년들이 일자리를 얻기 위해 많이 몰렸는데 그들의 도전하는 자세가 나에게 동기부여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김마혜 씨는 "이런 기회가 많이 있으면 좋겠다. 현장에서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각 기업 공개 채용보다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나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고 나를 알릴 수 있는 기회여서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대학생 임정우(23) 씨는 "좋은 시간이 된 것 같다. 그동안 혼자서 고민하고 준비해 왔는데 오늘을 계기로 미래를 위한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스포츠산업 잡페어 2015'는 스포츠 산업 일자리 정보를 담당자에게서 직접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구직자들은 각 업체와 상담 또는 면접으로 많은 정보를 얻고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스포츠산업 잡 페어 2015 ⓒ 스포티비뉴스 코엑스,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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