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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한화, 박주홍-이창열 1군 말소…임준섭-백창수 콜업

작성일: 2019.05.09 17:35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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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용덕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홍지수 기자] 한화 이글스가 1군 엔트리에 다시 변화를 줬다.

한화는 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좌완 박주홍과 내야수 이창열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대신 2군에서 좌완 임준섭과 외야수 백창수를 1군에 올렸다.

박주홍은 전날(8일) SK전에서 팀의 5번째 투수로 등판해 1⅔이닝 동안 3피안타(2피홈런) 2실점을 기록했다. 한용덕 감독은 이날 경기전 취재진을 만나 "볼은 나쁘지 않은데, 2군에서 변화구 제구를 잡고 카운트싸움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전날 선발 김민우에 대해서도 한 감독은 "스스로 화도 내야 한다"고 말했다. 상대 타자와 대결할 때 투지를 갖길 바란다는 것이다.

한편, 한화는 SK 선발 김광현에 맞서 정은원(2루수)-오선진(유격수)-제러드 호잉(중견수)-송광민(3루수)-최진행(좌익수)-이성열(지명타자)-김회성(1루수)-백창수(우익수)-최재훈(포수) 순으로 타순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워웍 서폴드다. 이번 SK와 3연전에서 2연패한 한 감독은 "선발 싸움에서 밀렸다"면서 "서폴드가 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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