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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침묵' LAA 오타니, 타자 복귀 후 4G 타율 0.125

작성일: 2019.05.11 14:00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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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다시 안타를 못때렸다.

오타니는 11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원정경기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

전날(10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서 4타수 2안타 1타점 활약을 벌이면서 타자 복귀 후 3경기 만에 타격감을 찾는 듯 했으나 이날 볼티모어전에서는 5타수 무안타로 다시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오타니는 1회초 2사 이후 첫 타서에서 삼진, 마이크 트라웃의 역전 투런이 터진 3회초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5회초에는 유격수 앞 땅볼에 그쳤다.

에인절스가 8-2로 크게 앞서가던 6회초 2사 1, 2루 상황에서는 3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고 9회초 1사 이후 다섯 번째 타석에서는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 타자 복귀 후 4경기에서 타율 0.125에 머물고 있다.

한편, 에인절스는 8-3으로 이겼다.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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