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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한화 4번 타자-셋업맨 가세…김태균-이태양 복귀

작성일: 2019.05.11 15:52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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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김태균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한화가 엔트리 교체로 전력을 보강했다. 김태균과 이태양을 1군에 올리고 김민하와 윤호솔을 말소했다. 

한화 이글스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 앞서 김태균과 이태양을 등록했다. 

한화 한용덕 감독은 브리핑에서 두 선수의 복귀에 대해 "잘해주겠죠"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태균은 바로 4번 지명타자로 나간다. 지난 1일 말소 뒤 정확히 10일을 채우고 복귀했다. 

복귀 전 1군 경기 타율은 0.305, 그러나 장타가 나오지 않아 열흘 동안 퓨처스 팀에서 컨디션을 점검했다. 퓨처스리그에서는 7일 SK전에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것이 전부. 그러나 부상이 이유가 아니었던 만큼 바로 1군에 등록됐다.  

이태양은 1군 말소 전 10경기에서 평균자책점이 9.37로 좋지 않았다. 선발 전환도 실패로 돌아갔다. 퓨처스 팀에서 약 2주(13일) 조정을 마친 뒤 불펜투수로 1군에 돌아왔다. 

한용덕 감독은 "이태양이 퓨처스 리그에서 선발로 길게 던지면서 구속과 회전수 모두 좋아졌다고 보고를 받았다. 선수 본인도 좋아졌다고 한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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