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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달의 감독상'에 문경찬-이창진

작성일: 2019.05.11 17:59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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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KIA 타이거즈 투수 문경찬과 외야수 이창진이 구단 후원업체인 Kysco(키스코)가 시상하는 3, 4월 ‘이달의 감독상’에 선정됐다. 두 선수는 11일 광주 SK전에 앞서 시상식에 참석했다. 

문경찬은 3, 4월 중 12경기에 중간계투 및 마무리투수로 등판해 14이닝 동안 11개의 탈삼진을 솎아내며 평균자책점 1.93, 1세이브를 거뒀다. 특히 4월 말부터는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고 있다.

이창진은 3, 4월 25경기에 출전해 70타수 23안타(1홈런) 9타점 11득점 타율 0.329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내야수 출신이지만 팀 사정상 공백이 생긴 중견수 자리에 투입된 뒤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이며 공수에서 활력을 불어 넣었다.

한편 선수단의 팀워크 향상과 팬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15시즌부터 시상하고 있는 ‘이달의 감독상’은 매달 투수/야수 각 1명에게 돌아가며, 의류 브랜드 Kysco가 후원한다. 

수상자는 팀을 위해 희생하며 묵묵하게 공헌한 선수 가운데 김기태 감독이 직접 선정한다. 11일 시상은 Kysco 김원범 대표가 했고, 상금은 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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