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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산업 잡페어 2015', 취업 준비생의 '길라잡이'

작성일: 2015.09.24 11:59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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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코엑스, 홍지수 기자] '스포츠산업 잡페어(Job Fair) 2015'가 스포츠 분야에서 일자리를 찾는 많은 청년들에게 방향을 제시했다.

'스포츠산업 잡페어 2015'가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렸다. 올해로 5회째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120여개에 달하는 국내외 스포츠 관련 기업과 단체가 참여해 스포츠 분야에서 일자리를 찾는 미래 인재들에게 취업의 기회와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

국내 유일의 스포츠 분야 전문 채용 박람회인 '스포츠산업 잡페어 2015'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다양한 컨설팅과 진로를 제시했다. 현장 면접을 보고 다양한 채용 정보를 얻은 '취준생'들은 "이러한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좋은 경험이 됐고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스포츠산업 잡페어 2015' 집행위원장을 맡은 정철의(66) 대한체육회 미래전략위원장은 "최근 스포츠 산업은 많은 발전을 이루고 있다. 이번 행사도 지난해보다 더욱 높은 열기를 띠고 있다. 스포츠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들도 점점 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스포츠 산업은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미래 성장 동력 산업이다. 앞으로 스포츠 산업 분야에서 더 많은 기회와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다양한 재능을 지닌 청년들이 도전해 기회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정 위원장은 '스포츠산업 잡페어 2015'가 스포츠 분야에서 일자리를 찾으려는 구직자들에게 값진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길 기대했다. 정 위원장은 "구직자들은 기업이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취업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무엇보다 구인 기업과 구직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정 위원장은 '스포츠산업 잡페어 2015'와 같은 스포츠 산업 분야 채용 박람회가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에게 앞으로 더욱 많은 정보와 기회를 주길 기대했다. 그는 "정부와 기업, 그리고 관련 업계가 힘을 모아 더 많은 청년 인재들이 스포츠 분야에서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 스포츠산업 잡 페어 2015 ⓒ 스포티비뉴스 코엑스,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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