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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이닝 만에 볼넷' 류현진, 시즌 홈경기 첫 볼넷 허용(2보)

작성일: 2019.05.13 06:01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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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LA 다저스 좌완 투수 류현진이 올 시즌 3번째이자 홈 경기 첫 볼넷을 내줬다.

류현진은 13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4회 1사 후 브라이언 도저에게 5구 싸움 끝에 볼넷을 허용했다.

올 시즌 홈에서 4경기 29이닝 동안 볼넷이 1개도 없었는데 이날 처음으로 볼넷을 내줬다. 최근 볼넷은 지난달 21일 밀워키 브루어스전 6회. 이날 전까지 시즌 볼넷이 2개에 불과하던 류현진은 28이닝, 97타자 만에 볼넷을 내줬다.

이날 3⅓이닝 퍼펙트 피칭도 도저의 볼넷으로 깨졌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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