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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완벽투, 前 다저스 동료 WSH 도저도 인정

작성일: 2019.05.13 12:48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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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다저스 류현진.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류현진(LA 다저스)이 완벽투를 펼치면서 시즌 5승(1패)째를 거뒀다. 전 다저스 팀 동료였던 선수도 류현진의 투구를 인정했다.

류현진은 13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8이닝 동안 1피안타 9탈삼진 1볼넷 무실점 완벽투를 벌이면서 승리투수가 됐다.

7회까지 노히트노런 완벽투였다. 경기 후 지난해 다저스에서 뛰었던 워싱턴의 브라이언 도저는 "류현진은 너무 많은 패스트볼을 던지지 않았다"면서 "그는 커터와 체인지업에 의존했다. 그가 정말 잘했다"고 이야기했다.

도저는 1회초 1사 후 첫 타석에서 류현진의 투심, 체인지업, 포심패스트볼, 커터 등 여러 구종을 보다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두 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을 골랐고 세 번째 타석에서는 커브, 커터, 체인지업 후 포심패스트볼에 방망이가 헛돌면서 타석에서 물러났다.

다저스는 6-0으로 이겼다.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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