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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박흥식 감독대행 "터커 레벨 스윙한다…앞으로 기대돼"

작성일: 2019.05.18 16:08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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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스턴 터커. ⓒ KIA 타이거즈
[스포티비뉴스=대전, 박성윤 기자] "터커, 레벨 스윙을 한다. 앞으로 기대된다."

KIA 타이거즈 박흥식 감독대행이 18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앞서 전날 데뷔전을 치른 프레스턴 터커에 대해 이야기했다.

해즐베이커 방출 후 KIA가 영입한 새 외국인 타자 터커는 17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호수비를 펼치며 외야수로서 경쟁력을 보여준 터커는 타선에서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타격 코치 출신 박 감독대행은 터커의 타격을 어떻게 봤을까.

박 감독대행은 "괜찮았다. 방망이가 나오는 각도가 좋았다. 공을 맞힐 수 있는 면적이 많은 스윙이다. 레벨 스윙이다. 앞으로 활약이 기대된다"고 이야기했다.

수비에 대해서 박 감독대행은 "다리가 빠른 편은 아니고 보통이다. 그래도 타구 판단이 좋았다. 코너 외야수를 다 할 수 있는 선수다. 중견수보다 더 어려운 자리일 수 있다"며 그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17일 경기에서 6연패 탈출에 성공한 KIA는 이날 2연승에 도전한다. 선발투수는 강이준이다. 강이준은 지난 7일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3⅓이닝 2실점을 기록하고 교체됐다.

박 감독대행은 "욕심은 5이닝까지 던져줬으면 좋겠다. (강)이준이가 길게 던지면 좋겠지만, 여러 상황에 대비해 불펜들이 빠르게 준비할 것이다"며 이날 경기 계획을 알렸다.

스포티비뉴스=대전,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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