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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호잉 득녀…한용덕 감독 "꽃 보냈어요, 반등하길"

작성일: 2019.05.28 16:22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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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제러드 호잉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신원철 기자] 한화 외야수 제러드 호잉이 딸을 얻었다. 한화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아내 티파니 호잉은 27일 오후 6시 28분 대전의 한 병원에서 딸을 순산했다. 한용덕 감독은 티파니에게 축하 꽃을 보냈고, 호잉에게는 반등을 기대했다. 

한용덕 감독은 28일 대전 KIA전에 앞서 브리핑에서 "호잉이 어제(27일) 딸을 얻었다고 해서 꽃으로 축하를 대신했다"고 말했다. 득녀를 계기로 타격감도 한결 나아지기를 바랐다. 호잉은 이날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지난 두산과 3연전에서는 두 차례 멀티히트로 13타수 4안타를 기록했다. 

호잉에 대한 기대가 크다. 한화는 지난 6경기에서 18득점에 그쳤다. 한용덕 감독은 "모든 면에서 고민이다. 타격이 기회에서 터지지 않는다. 생각대로 경기가 잘 안 풀린다"며 안타까워했다. 호잉이 득녀를 계기로 기회를 살리는 중심 타자 임무를 더 확실하게 해주기 바라고 있다. 

한편 26일 경기에서 4타수 1안타 3삼진을 기록한 김태균은 28일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다. 한용덕 감독은 "대타로 대기한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대전,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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