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타 폭발' 강정호, 트리플A 연이어 폭격
작성일: 2019.05.30 10:28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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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 있는 강정호는 30일(한국 시간) 미국 빅토리필드에서 열린 2019 마이너리그 샬럿 나이츠(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 트리플A)와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으로 활약하며 팀 2-0 승리를 이끌었다.
1회말 강정호는 2사 주자 없는 0-0 동점에 경기 첫 타석에 나섰다. 강정호는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0-0 동점이 이어지는 4회말 1사 주자 없을 때 강정호는 볼넷을 얻어 1루를 밟았다.
강정호 방망이는 6회말 터졌다. 0-0 동점이 이어지는 6회말 무사 2, 3루. 강정호는 중전 안타를 쳐 3루 주자 키브라이언 헤이스를 홈으로 불러 팀 1-0 리드를 만들었다.
강정호는 샬럿 포수 알프레도 곤잘레스 패스트볼 때 2루를 밟았고 케빈 크레이머 중견수 희생플라이 때 3루까지 도달했다. 그러나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8회말 강정호는 선두 타자로 나섰다. 그는 8구 대결 끝에 삼진을 기록했다.
강정호는 현재 옆구리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뒤 트리플A에서 재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지난 경기에서 강정호는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을 기록햇다. 강정호는 이날 1안타 1타점을 보태며 올 시즌 트리플A 성적은 타율 0.500(6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이 됐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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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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