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노트] '4일 휴식 괜찮아' NC 이태양, 10승 도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정리] 선두 삼성에 승차 1.0경기 차로 따라붙은 NC가 상대 전적에서 크게 앞서 있는 SK를 만난다. 선발 이태양은 10승에 도전한다.
NC 다이노스는 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경기에 선발투수로 우완 언더핸드 이태양을 예고했다. 이태양은 지난달 15일 kt전에서 9승째를 올린 뒤 21일 넥센전과 27일 롯데전에서 모두 5⅔이닝 3실점을 기록하면서 10승에 실패했다. SK를 상대로는 4경기에서 2승이 있는데, 모두 SK행복드림구장에서 얻은 승리였다.
이태양은 마지막 등판 이후 4일을 쉬고 다시 마운드에 오른다. 4일 휴식 후 등판했을 때 성적은 5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3.42로 나쁘지 않았다. 더 파고들어 가 보면 시즌 초반과 중반 이후 성적에 차이가 나타났다. 5월까지는 2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이 7.71이었는데 6월 이후에는 3경기에서 2승을 올렸고 평균자책점도 1.62로 낮았다.
이태양의 10승 도전을 도울 타자들은 포스트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NC 김경문 감독은 지금까지 정규 시즌에서 보여 준 것과는 다른 선발 라인업을 들고 나와 연승을 일궈 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3번 타자 박민우다. 박민우는 1일 LG전에서 5타수 3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3번타자로 선발 출전한 5경기에서 타율이 0.438이다.
에릭 테임즈의 40도루 달성 여부도 관심사다. 테임즈는 지난 10경기에서 타율 0.387, 3홈런 3도루를 기록했다. 1일 LG전 성적은 3타수 무안타 1타점으로 40(홈런)-40(도루) 달성에 실패했다. NC는 SK와 2연전을 치른 뒤 5일 kt전을 끝으로 정규 시즌을 마친다.
SK는 1일 두산전에서 1-2로 지면서 추격자들을 확실히 제칠 기회를 놓쳤다. 6위 KIA와 1.5경기, 7위 한화와 2.0경기 차이가 난다. 여전히 유리한 것만은 사실이다. 2일 선발투수는 문광은인데 올 시즌에는 52경기에 모두 구원 등판했다. 지난 시즌 7차례 선발 등판에서는 1승 2패, 평균자책점 6.35를 기록했다.
[사진] NC 이태양 ⓒ 한희재 기자
[제작] SPOTV 게임노트 에디터 NC 윤태식 / SK 이상희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아버지"라고 부르며 따랐는데…부활 안 보이는 애제자 부진, 김태형 감독 "같이 갈 상황 아냐" 가차 없었다
2026-08-12
-
카라스코 KBO 첫 승+김진성 178홀드 韓 신기록…LG, 키움 제물로 3연패 탈출 [고척 게임노트]
2026-08-11
-
롯데 상대 승승승 질주! 이숭용 감독의 미소 "아빌라 에이스다운 피칭, 조형우-안상현 귀중한 추가점이 결정적"
2026-08-11
-
박준순 130m 초대형 3점포에 한화 무너졌다…두산 홈런 2방 맞아도 승승승승 질주 [잠실 게임노트]
2026-08-11
-
'승승승승 하더니 와르르' 비슬리 충격의 7실점…갈 길 바쁜 롯데, SSG에 또 발목 잡혔다 [인천 게임노트]
2026-08-11
-
카라스코 10이닝 연속 퍼펙트→이 타구 하나에 무결점 기록 깨졌다…그리고 첫 실점까지
2026-08-11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