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더블헤더 6타수 무안타 5삼진… 샘슨 7K 완투승(종합)
작성일: 2019.06.09 13:08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외야수 추신수가 더블헤더 2경기 모두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
추신수는 9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더블헤더 2차전에서 3타수 무안타 2삼진 몸에 맞는 볼 1개를 기록했다. 팀은 3-1로 이겼다.
지난 6일 손에 공을 맞은 뒤 손목 부상으로 7,8일 결장했던 추신수는 앞서 열린 더블헤더 1차전에서 3타수 무안타 2볼넷 2득점 3삼진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하루만에 타율이 0.295에서 0.287까지 떨어졌다.
추신수는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파울팁 삼진으로 물러났다. 3회 2사 후에도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되며 힘을 쓰지 못했다. 1차전 5회, 7회에 이은 4타석 연속 삼진이었다.
1-1로 맞선 5회 1사 1,2루에서는 몸에 맞는 볼로 나가 만루 찬스를 만들었다. 텍사스 이적 후 58번째 몸에 맞는 볼로 구단 최고 신기록을 세웠다. 추신수는 7회 비디오 리플레이 끝에 투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땅볼로 아웃됐다.
텍사스는 선발 애드리안 샘슨이 9이닝 4피안타(1홈런) 7탈삼진 1실점으로 데뷔 첫 완투하며 더블 헤더에서 팀 투수 소모를 최소화했다. 오클랜드 좌완 왕웨이중은 8회 나와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낙태 종용 논란'에 이제는 '없는 선수' 취급인가…한 달 만에 선발 출전, 감독이 선수에게 사과했다?
2026-08-20
-
[오피셜] 배지환 충격의 DFA→ML 30개 구단의 외면…영입 원하는 팀 없었다, 결국 트리플A 이관
2026-08-20
-
[오피셜] 루키리그 폭격→싱글A 승격! 韓 이도류 특급유망주, 2이닝 KKKKK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2026-08-20
-
시즌 27호 2루타→안타 폭발! 이정후 멀티히트 쾅, 쾅…타율 0.294 상승, 3할 재진입 보인다
2026-08-20
-
다저스 959억 마무리 큰 부상 피했다 "목에 문제 발견되지 않아"…이걸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2026-08-20
-
샌디에이고는 왜 송성문 믿지 못했나…9회 대타 교체→병살타→경기종료 '악몽의 엔딩'
2026-08-20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