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노트] 장성우, 최전선에서 노리는 '창단 최다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진우 게임노트 에디터] 신생팀 창단 최다 승리 타이 기록을 만든 kt 위즈. 1승만 더하면 신기록이다. 공격의 핵심인 장성우의 방망이에 관심이 모이는 이유다.

장성우는 올 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kt의 대형 트레이드 때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롯데 시절 강민호에게 밀려 많은 기회를 잡지 못했으나 주전 포수가 되면서 잠재력이 만개했다. 3할에 가까운 타율과 9홈런 64타점으로 '미완의 대기'에서 벗어나 대형 포수로 성장했다.
kt는 3일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4-1로 이기면서 신생팀 최다승 타이 기록을 만들었다. 이날 승리 중심에도 장성우가 있었다. 2-1로 리드를 잡은 6회 송창식을 상대로 앞서 가는 홈런을 터뜨리면서 승리를 굳혔다.

흥미로운 점은 신기록이 달성될 수 있는 4일 경기 상대가 롯데라는 사실이다. 장성우는 공교롭게도 9개 구단 가운데 친정팀인 롯데를 상대로 가장 강했다. 상대 타율이 4할대에 이른다.
kt는 이날 경기를 포함 2경기가 남아 있다. 신생팀 최다승인 53승에 2번의 기회가 있으나 되도록 빨리, 그리고 많은 승리가 목표다. 장성우가 다시 한번 친정팀에 비수를 꽂고 신생팀 최다승에 앞장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장성우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제작] 김수빈 게임노트 에디터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