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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이셔널' 손흥민, 런던行 춘천 유소년팀 위한 서프라이즈…슈팅팁→워터파크 나들이

작성일: 2019.06.29 00:15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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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tvN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 손흥민이 춘천 유소년팀과 만났다.

28일 방송된 tvN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에서는 춘천 유소년팀이 토트넘 유소년팀과 런던에서 미니게임을 진행했다.

이 날 '손 아카데미'에 다니는 '리틀 손흥민'들이 등장했다. 손흥민을 꿈꾸는 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축구에 매진하며 꿈을 키워갔다. 손웅정은 토트넘 유소년팀과 춘천 유소년팀의 미니 게임을 준비했고, 설레는 마음으로 런던행 비행기에 올랐다.

경기에 앞서 손웅정은 유소년 맞춤형 훈련을 준비했다. 즐거운 분위기로 진행된 훈련에서 손웅정이 아이들에게 주고 싶은 건 '경험'이었다.

손흥민도 유소년팀을 응원하기 위해 연습장에 나타났다. 꿈에 그리던 손흥민을 실제로 본 멤버들은 굳어 말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손흥민은 그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며 먼저 말을 걸며 분위기를 풀었고, 즉석에서 드리블을 보여주고 슈팅팁을 전수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토트넘 유소년팀과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선수들은 체격 차이에 긴장한 모습이었고, 전반 전 다소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손웅정은 기죽지 말라며 사기를 북돋았고, 경기를 응원하러 깜짝 방문한 손흥민도 응원을 보냈다.

심기일전해 후반전을 펼쳤으나 경기는 패배로 아쉽게 마무리 되었다. 손흥민은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네며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애썼다.

손흥민의 위로는 한국에서도 이어졌다. 워터파크에서 다시 만난 이들은 워터파크를 즐기기 이전 지난 경기를 보며 특별 코칭을 진행했고, 이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손흥민은 인터뷰를 통해 유소년팀에 대해 "그 나이때는 축구를 즐기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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